여행이야기2013.03.25 01:30

전라북도 나들이에서 내소사라는 곳에 들렀다.

국립공원이라 관리도 잘되어 있고 볼거리도 꽤 있었는데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인건 바로 이장승들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장승들보다 세련되고 화려하지만 뭔가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건,

아마 촌스럽고 못생겼지만 투박한 고유의 맛이 조금 덜한 까닭인지도 모르겠다.

뭐 그래도 색다른 화장한 장승~이라니 뭔가 유쾌하긴 하다.

근데 왜 내 눈엔 천하대장군보다 지하 여장군이 더 당당해보일꼬....

Posted by 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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