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문턱, 증심사.. 있는 그대로 여름이 느껴지는 곳..
가까이에 있지만 좀처럼 가지지 않는 곳.
싱그럽고, 푸른 곳.
광주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러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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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6.01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