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아이언맨의 독주를 막는 또하나의 대작으로 요즘 한창 인기몰이중이다.
어쩌다 보니 나도 이 영화.. 벌써 두번 봤다.
처음엔 재미있었고 두번째는 더욱 재미있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점은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웃음이 돌아왔다는 점
그리고 여기에 따지고 보면 연기파인 그의 연기도 꽤 한몫한다는 점
플러스 알파는 제작자로도 꽤 잘 나가고 있는 그의 작품을 보는 선구안이 또 통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카프리오...이번에도 제대로 통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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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2013.05.22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