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를 돌아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단 한발자국도 허투로 가는 것이 없었다는 점이다.
물한바가지 주는 샘에도 석상이 있고 어느 벽의 틈바구니에도 연꽃이 그려져 있던..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가 볼거리이던 것이 바로 남미륵사의 특징..
그래서 그리 넓지 않은 곳이지만 사진으로 담을 곳은 더욱 많았던 곳이 바로 남미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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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2013.05.16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ㅎㅎ잘 보고갑니다.
2013.05.16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시간 되세요
볼거리가 많았군요... 조용한 산사에서 힐링을 해도 좋을 듯 해요
2013.05.16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편안한 곳이군요..
2013.05.1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게 느껴집니다. 잘보았구요,
편한밤 되세요^^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3.05.16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을 좋아라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