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사찰보다 화려했던 남미륵사..
그곳에서 보았던 작은 돌하나 석상에 다리까지..
남미륵사는 사람들의 시주가 아닌 것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곳..
그리고 그만큼 화려하고 이색적인 곳..
뭔가 다르고 어색하지만 남미륵사만의 새로운 분위기가 분명 존재한다는점에서..
인상적인 곳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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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륵사..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3.05.14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음 한번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ㅎ
2013.05.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잘보고갑니다
석문의 불이문이 새롭네요.
2013.05.1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