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이야기2013.05.13 00:31

 

 

몇년전 나도 꽤 재미나게 읽었던 책 고령화가족..

당시에도 책을 읽으면서 웃다가 생각하다를 반복했던것 같다.

완전 콩가루 집안도 콩가루집안도 저런 콩가루 집안이 없을것 같은 집에서 찾아내는 가족의 의밀..

고령과 가족이 재미만있었던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은 바로 그 가족의 의미가 그 안에 녹아있기 때문...

 

영화는 조금 더 유쾌하고 즐겁다.

아무래도 책은 읽는 사람의 정서가 반영되는 영상을 자체제작하는 특징이 있는터라..

내가 읽은 고령화가족보다는...영화가 유쾌했다는 의미이다.

 

연기력은 따로 설명안해도 되는 배우들이 모여..

각각의 역할들을 있는 그대로 만들어 보여주는 영화..

 

책보다 유쾌하고.. 책만큼 진한...

 

그런 가족이 있는 영화이다.

재미있다.

 

보러가신분들은 망설일 필요는 없을듯

Posted by 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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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군요,,, 그래도 내심 꿀꿀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2013.05.13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