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돌아보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만성리 해수욕장
원래 이 곳은 모래가 검다고 해서 검은 모래 해수욕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금은-_- 검은 모래가 없다.
언젠가의 뉴스를 들어보니 모래들이 다 쓸려나갔다고 하는데..
그래서 검은 모래 해수욕장에는 검은 모래가 없는 모양이다.
뭔가 아쉽고 쓸쓸한 검은 모래 해수욕장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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